루랄링크는 도-농 연결성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것을 미션으로 가지고 있어요. 이제 우리는 소비자와 생산지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, 농축산 환경의 투명성과 식재료 소비 경험의 혁신을 만들어 갑니다.
[1] ‘루랄링크’는 10년차 동물복지 산란계 사육 솔루션을 개발해온 소셜벤처, ‘영농조합법인 킹스파머스’의 스핀오프(Spin-Off) 스타트업이에요.
우리 팀은 공식적으로는 2024년 7월에 생긴 새로운 팀입니다. 확보된 기술, 인프라 기반을 바탕으로 Flexible/Creative한 조직을 만들어 가려고 해요.
[2] 우리는 2024년 하반기부터 ‘영농조합법인 킹스파머스’가 직영으로 생산하는 동물복지 계란의 F2C(Farm to Customer) 브랜드인 ‘KINGS FARMERS’와 신규 F&B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을 대행할 예정이며,
[3] [케이지-프리(Cage-Free) 산란계 사육모듈]과 [모듈형 가축 스마트팜 서비스 서버] 기술 및 특허를 기반으로, 이의 서비스화를 위해 MVP를 제작중이에요. 내년 상반기에 ‘한가정 모듈 구독 서비스’ 베타버전 론칭을 앞두고 있어요.
[4] 또한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으로 신개념 식재료 거래 플랫폼을 기획/개발중이에요.
RURAL LINK의 방향성에 공감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으며, 함께 성장해가요.